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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03시 42분 00초
제 목(Title): Re: To J..

요 밑에 불야시님의 글에도 있듯이...
우리 아들(한별이)은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전에 마누라하고 아들이 부산 가 있을 때는 퇴근 후 집에 가면...
휑한 바람만 나를 맞아 주는게 영 마음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집에 갈 때 기대 반 근심 반 입니다.

기대는 우리 이쁜 아들 놈 얼굴 보는 거고...
근심은 그 무거운 놈을 안고, 목욕시키고, 우유 먹이고, 재워야 한다는 거죠.

티뷔는 고사하고 일주일째 신문도 제대로 못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타이틀만 잠시 화장실에서 보는 거로 때움.

한번씩 애가 뻣대질(?-마구 울어 제끼는 거...)을 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 땐 제 새끼라도 막 미운 생각도 들고... -_-;

역시 아기는 잘 때가 최곱니다. ^^;

바다님도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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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뱀다리...

그런데 보통 익명의 누군가에 대한 이니셜을 쓸 때 J를 쓰는데 뭐 특별한 이유라도 ?

또 하나... J는 성의 이니셜일까 이름의 이니셜일까 ?

그냥 두분의 제이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쓸데없이 드는군요.^^;



?!?!?!?!?!?!?!?!?!?!?!?!?!?!?!?!?!?!?!?!?!?!?!?!?!?!?!?!?!?!?!?!?!?!?!?!?!?!?!
  우린 항상 듣고자 하는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
  내가 못 듣고 내가 못 보는 그런 것은 없을까 ?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자 !
.................................문디자슥...........아직도 안 짤렸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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