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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9년 11월  6일 토요일 오후 09시 59분 57초
제 목(Title): 동생이 들려준 이야기 #1



눈큰아이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동생(여동생 :)에게 들은 이야기를 여기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동생은 내년 졸업 예정이고 사년동안 저랑 같은 학교를 다녔죠 :)

음...그리고 올해 취업이 되어서 M병원 불임연구소에 연구원(? 동생말로는 일용잡부 
^^)
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제게 미주알 고주알 했던 이야기...를 이제 해보려구요.

S씨가 지은 나도 때론 포르노그래픠의 주인공...이런 책내용보다 재밌을 껍니다.

^^;

뜸 그만 들이구......



요즘 직장이 직장이다 보니...그런(?) 남자들만 보이는가 봅니다. --;

가끔 동생이 저를 보는 섬뜩한 눈길에 가슴을 쫄입니다.

대뜸 하는 말...

"오빠야...요즘 그런 남자 딥다 많은데..니도 검사해볼래?? 일요일에 보면

내가 몰래 공짜로 해줄께...."

--; 완전히 시험용 토끼 또는 쥐가 된 기분 --;



이런 기분 아실런지요 --;


더 심각한 것은......만나는 남자 모두에게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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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LinuxFocus Korean Editor (lee@linuxfoc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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