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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2일 월요일 오후 03시 02분 42초
제 목(Title): 트루먼쇼를 보고.


어제 오랜만에 남포동에 나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트루먼쑈~

짐케리가 나오는 영화인데...전반적으로 블랙코메디물이라고 할 수 있겠고..
저같은 경우 그동안 관심있게 봐오던 전자감시사회의 가능성 ^^
등등을 생각하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가하는 의문부터...
다양한 고민이 들더군요...

여하튼 괜찮은 영화라 생각됩니ㅏㄷ.

버뜨...마음에 안드는 점.
영화관에서 전화/삐삐는 진동으로 합시다.
글구 전화받을때는 항상 나가서 이야기합시다.
눈큰아이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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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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