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8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09시 04분 00초 제 목(Title): 자동차 야외극장의 나홀로 차량 27일부터 31일까지 씨네-파크에서 무슨 영화제를 한답니다. 평소 주로 자동세차기가 있는 쌍용주유소에 가는데, 현대정유 오일-뱅크에서 입장권을 준다길래 일부러 찾아가보았습니다. 기억력이 나빠 어젠 LG인 걸로 착각하고 기름만 넣었었죠. -_-; 암튼 오늘은 제대로 찾아 가서 입장권 2장을 얻었어요. 택시(-드라이버?), 아머겟든, 뮬란 등을 한다는데 30일 하는 아머겟든은 못보겠군요. 그날은 부산시향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랑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하거든요. 프로그램도 좋고 오랜만에 곽승씨가 지휘한다길래 일찌감치 예매했죠. 음.. 얘기가 샛길로 빠졌네요. 암튼 그래~서! 드라이브-인 씨어터에 나홀로 차량으로 가게되었다는 비참하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몰상식한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표를 두 장 얻는 바람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말입니다. 흑흑...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