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8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09시 14분 53초 제 목(Title): 어제 산 청바지 제가 보통 허리 사이즈가 82인 것을 입었거든요.. 근데 어제 청바지를 하나 새로 사면서 앞으로 살이 좀 빠질 날을 기대하며 몸에 좀 잘(?) 맞는 것으로 샀더니 글쎄 사이즈가 놀랍게도 76인 거 있죠~!!! 제가 한 힙을 하다 보니까, 그것도 허리는 넉넉하구 말예요~! 몸무게는 추석직전 그상태이지만 그래도 그 참을 수 없던 인격의 무거움이 제법 다스려졌나 보네요. (흐뭇~~~) 비록 눈으로 보기엔 "아직도 갈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지만요... ^^; 세상에.. 78도 아니고 76이라니!!! (딩가 딩가~) :p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