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08시 51분 52초 제 목(Title): 늦은 인사랑 이것저것 ^^ 님프님 돌아오셨군요.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밤송이 머리가 시원(?)하시겠습니다. 당분간은 가볍게(^^) 지내시겠습니다. 훈련기가 생각보다 많이 짧아서 놀랐습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역시 적당한 정도의 관리가 필요함을 절절하게 가르쳐 주셨더군요... 조폭이라.... 후후후. 이제 자주 뵐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그리고, 호출기 얘기---- 제 불쌍한 호출기 생각나게 하시는군요. 무지막지하게 튼튼하고 큰(!) 모토롤라 광역입니다. 상당히 비쌀 적인데(기계만 한 십만원 이상 했을 것임) 선물 받았죠. 지금 놀고 있는 제 호출기.... 그런데 똑같은 것이 2개나 놀고 있답니다. 제게 그 이상한 목걸이가 생긴 한달쯤 뒤에 제 동생이 선물 받았다면서 보여주는 어쩐지 어디서 본 듯한 호출기... -_- 가끔 선물이란 이런 잼(?)있는 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피가 역시 진하긴 진하더군요--- (성향도 피랑 상관이 있다면) 테이블 위에 나란히 앉아서 같은 목소리로 울리는 똑같은 호출기 한 쌍. 그리고 이젠 뽀얗게 같이 변해 가고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바이킹 야기---- 바다는 롤러코스터 한방이면 완전히 맛이 가므로... 절대로 바이킹 같이 생긴 것 근처에도 안갑니다. 통도환타지아에 이상한 놀이기구가 작년(??)에 가니까 생겼더군요. 의자에 두 줄로 앉혀서는 그 의자들로 작은 원을 그려 가면서 다시 의자가 달린 기다란 막대의 중심축을 가지고 또 돌리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넘 시간이 많이 걸린단 말이야.. 흑흑흑) 표현이 엉성해서 아실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에구에구 죽을 뻔 했어요. 바다가 좋아하는 기구는 merry-go-round! 이 얼마나 편안한 기구입니까! 그런데------ 친구들은 제게 싸게 먹히니까 좋다나 뭐래나....쩝. 이것저것을 마치면서---- 다들 잘 지내시는 양을 뵈니까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자, 가야죠. 내일도 열심히 살아아죠....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