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8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02시 24분 37초 제 목(Title): 또 다른 <혼자 사는 서러움> 손이 잘 안닿는 곳에 연고나 물약 발라주고 파스 붙여주는 게 취미이고 청소하고 빨래하는 게 특기이며 아픈 사람에게 밥 해주는 게 비장의 무기인 사람에게, 비장의 무기를 써먹는 건 고사하고 취미를 살리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특기조차 발휘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p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