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8월 13일 목요일 오후 02시 33분 16초 제 목(Title): Re: 매미.. 우리의 삶이 중요한 만큼 그네들의 일생 또한 중요한 것이겠죠. 더운 여름에 늦은 출근으로 피곤이 더덕더덕 붙어 있었는데, 님프의 그 아름다움이 절 평온하게 합니다. 감사 :) 오늘도 여긴 매미 소리가 우렁찹니다. 지난 칠월엔 이러다 귀가 상하지 싶었는데, 교정에 하나둘 늘어가는 그네들의 주검들 앞에서 바다는 괜히 이 팔월에 섭섭하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보면 님프님의 긴 글도 차--암 오랜만입니다, 아니 처음인가? 서울이랑 경기도에는 아직도 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걱정이 되는구만요. 중국과 일본의 일부 지역도 홍수로 피해가 심하다 들었습니다. 올핸 매미도 우리네에게도 힘든(?) 여름나기가 되는듯 하군요. 다들 건강 조심하십시요. 그래도 행복하셔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