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03시 11분 05초 제 목(Title): [정호승님] 꽃 지는 저녁 꽃이 진다고 아예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저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지는 저녁에는 배도 고파라 ----------- 배고프다.... 저녁은 뭘로 때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