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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후 12시 56분 34초
제 목(Title): 큰눈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옙~! :)

그날 5통 왔습니다!

어제는 3통 왔구요, 오늘은 지금까지 메세지는 2통이지만.. 짜잔~~~~~

함께 기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메세지 뿐 아니라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버 했습니다. ㅠ_ㅠ(감격의 눈물)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

그리고 매일 1통씩은 보내주시는 바다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요,

아직 한 통도 안보내주신 분들께서도 곧 많이많이 보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므로 역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참 만인(?)의 요청에 의해 오늘 아침 전화번호를 4024(사강이네)로 바꿀려고

갔다가 비어있는 게 없어서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

역시 하늘은 제 편인 모양입니다! :>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면 오늘 그 전화는 못받았을테니까요.  ^^


100번째 메세지를 주신 분께 선물을 드릴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그걸

제대로 세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제게 가장 많은 행복을 나눠주신 분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선물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보자르 트리오의 피아니스트가 직접

사인을 한 CD가 어떨까 싶습니다. (만약 제가 그 연주회에 못가게 되면 

정경화나 오프라 하노이 또는 마이스키의 사인된 CD로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해답은 없다.
                                           앞으로도 해답이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도 해답이 없었다.
                                           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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