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07시 04분 29초 제 목(Title): 오늘밤은 뭘로 볼까... 스페이스님 감사... 아니 그래도 무엇을 새로 볼까 하고 있었는데, 히잇. 돌아가는 길에 들러서 몽창 다 빌려서 갈까나... contact는 좋은 영화였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가능한한 실제에 바탕을 두려한 점도 좋았고, 신호를 해석해 가는 과정도 상당히 논리적이지 않았습니까. 원작이 좋았죠. 조디 포스터의 그 열정적인 연기력이 돋보였구요. 단지 칼이 이 영화가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했던 것은 안타까운 점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캐넌을 바라보는 그녀 뒤로 새겨지는 "칼에게"라는 말이 괜히 가슴이 찡하더군요. 그 사람의 책을 즐겨 읽었던 저로선... 꿈꾸는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누구 이 영화 포스터 가진 사람 없나요... 에구 갖고 싶어라... 그럼, 갑니다... 좋은 시간들을 가지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