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0시 11분 10초 제 목(Title): 애구애구 여기 보드도 방학인가 봅니다. 사람들의 흔적이 뜸하네요, 후후후 가끔 이렇게 제가 올리는 글이 왜려 이 방학을 방해 하는 것은 아닌지... 내일부터 한두주일 정도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살아도 시원치 않을 듯 합니다. 운이 좋거나 제가 능력이 있다면 행복하기만 하겠지만, 제 경험 상으로론 전혀 그럴리가 없다는 확신이 듭니다만.... 방학이라는 단어랑 이별하고 지낸진도 벌써 꽤 되어 갑니다. 몇 년전에 여름방학이 되자 마자 동해로 도망가 버렸던 생각이 불쑥 나네요. 마지막 시험을 치러 들어가면서 베낭을 메고 갔었죠. 제출하자 마자 그 길로 "가자가자, 어서 가자". 효원인들, 알찬 방학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여기 들리시면요 그 간의 얘기나 들려 주십시요. 세상에서 젤 재미있는 것이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을 살짝 들쳐 보는 재미지 않을까요? 후후후. 모두들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 설렁한 보드는 방학 기간 ........ 바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