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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35분 15초
제 목(Title): Re: 회 못 먹는 부산 사람.


쿠쿠..그렇구나.... ^^;;

문디자슥님....키즈 부대동 모임언제 하면 회나 한접시 ^^
푸헐헐...

회하니 생각나는게...
전 대학 2학년때까지 사시미가 회 종류 이름인줄 알았죠...
푸헐헐....

글구 또 드는 생각..
사람들은 모 아나고회가 제일 안좋은거라더군요..
연하게 넘어가야하는데...씹힌대나...
근데..전 아나고가 젤로 좋으니..제 입의 수준은 --;;

음..마지막으로 드는 생각...
눈큰아이가 고3되기직전 겨울방학에 수술을 했습니다.
푸헐헐..엄청난 수술은 아니구...
여하튼 메리놀병원에서 했었는데...퇴원하는날..
고무부와 아버지께서 회 먹자고 해서....
자갈치 갔었는데...전 문디자슥님처럼 회를 못먹는게 아니구.
잘먹는 편인데...싱싱한거 티낸다고 아줌마가 칼로 쭈욱...찌르는거 보구..
식욕을 잃어서 한입도 안대고 왔죠...
음....살생유택...이천식천...모 이런 말들이 떠 오르지만..
어쨌든 회하니 생각나서..몇자 적고 갑니ㅏㄷ....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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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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