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날 짜 (Date): 1995년10월05일(목) 22시46분49초 KDT 제 목(Title): 세라야~ 그래.. 너의 따뜻한 맘.. 난 항상 느낀단다.. 힛.. 그때. 엠티 가서 말야.. 너의 모습 보면서.. 내가.. 얼마나.. 기뻣는데.. 너랑 만나게 되서 말야.. 히히히.. 그렇게 생각해주니.. 이젠. 가을.. 안타두 될꺼 같아.. 날씨는 쌀쌀하구.. 또.. 하늘은.. 나를 슬프게 하리만큼.. 외롭지만.. 너와같은 친구가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온세상.. 따스한 온기가 도는거 같당.. 힛.. 고마와~~ 친구야..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