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05일(목) 17시27분25초 KDT 제 목(Title): 마리아 보렴.. 에구,, 내 소중한 친구가 가을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 어쩌지? 옆에 있어주면.. 위로도 해줄수 있을텐데.. 음.. 그리 심각한게 아니구,, 누구나 가을이면..느끼는 막연한 외로움 이었음 해.. :) 그리고, 보내주는 메일은 정말 기쁘게 받아보고 있어.. :) 어떻게 하지? 친구가 외로운것 같은데.. 나는 아프다고.엄살을 부렸으니.. :) 그럼.. 마리아야.. 힘을 내라구.. 착한 친구에게 세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