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23시38분41초 KDT 제 목(Title): 그대는 기억하나요.. 한동준의. 그대는 기억하나요.. 그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가을. 낙옆의.. 느낌이.. 든다.. 이제. 곧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겠지.. 아마.. 우리. 고등학교 교정의.. 은행잎들두.. 우수수. 떨어질것이다.. 그.. 쓸쓸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시간의 흐름과. 동행해야.. 하는 삶이기에.. 그런 모습들..조그마한.. 맘속에라두 .. 담아놓을수 밖에.. 멈출수는 없겠지?? 아마두.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