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ss) 날 짜 (Date): 1995년09월21일(목) 21시25분13초 KDT 제 목(Title): 악몽을 꿨다.. 친구가 나를 죽이려는 꿈.. 친구를 피해서 도망가는 꿈.. 그래서 다른 마을에 숨어사는 꿈.. 난 언제나 꿈을 꾼다..항상.. 그래서 늦잠 자구..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구.. 왜 이래야 하는지.. 아직두 난 어린애라 꿈을 많이 꾸는 것인가..아님.. 먼가에 노이로제가..강박관념이.. 그럴지도.. 요즘 하는 일이 너무 않된다.. 잘 하고 싶은데..집중도 않되고..마음만 급해지고..바보같아 지고.. 꿈을 꾸는 날이면 하루 종일 힘들다..특히 악몽은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