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x)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3시09분43초 KDT
제 목(Title): 생각이많이 자란느낌?



그런느낌이든다..

그러나..예전과 같이럼.. 

단순 무식할때가. 더 행복했는지두 모른다..

이구구.. 지금의이론모습이.. 많이 자란모습임. 

예전엔 어땟단 말이람?? 

하여간에..

예전엔. 사람들이 하는는말들..

그대루믿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한번쯤더생각하구.. 

걸려내어. 받아들인다.. 

그래서리..

나의 언니의 많은 마찰을불러일으키구 잇다.. 

그리구.. 내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힘들구..그렇다..

이렇게 힘들때.ㄴ.

그저..단순무식.. 했던..예전이 좋지 않았을까//하는망상땜에..

도 힘든거 같다..

아구구..

모르겠넹..

ㅋ또 횡설수설.. 주저리주저리. 넉두리 한다...

픗픗..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