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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SSION (건모마누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1시56분23초 KDT
제 목(Title): 간큰...




그야말로..어젠.. 간큰 행각의 시리즈였다...

콜레라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구.. 식당가서..멀건..

냉수 마시구... 쩝쩝 대질 않나..  커피숍 가선..

11시 땡친 후..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주인아자씨..

발목 잡아 놓구...늦은 시각..돌아오는 길에.. 친구랑

셋이서..한 택시 잡아가지구.. 띄엄 띄엄 내려달라질

않나..(모..난 1차로 내렸으니까..히히..)

대책없이..저지르구 난 뒤에 생각하니..요즘 같은

세상에..엄청 베짱 트인 행각이었음을 자각할 수 

있었다...아.. 어제 죽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므로..

난 지금.. 멀쩡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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