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UMANICS (어.마.그)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1시17분56초 KDT 제 목(Title): 음.. 글을 300개 넘게 썼더니.. 키즈에서 몇년 닳고 닳은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군.. 이제 두달 반 밖에 안 됐는데.. 앞으로는 글을 조금만 써야겠군.. 기본안주로 서울대보드에 하나, 여기에 하나 정도.. 이제 메일을 300개를 채워 볼까.. 290개 밖에 안 남았군.. 아니지 285개 남았군.. 음냐.. .... 휴머닉스.. 10시 40분에 용감하게 들어와서.. 메일 5개 보내고.. 글 3개 올리고.. 11시 20분에 장렬하게 나가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