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nus (iceice앤) 날 짜 (Date): 1995년09월18일(월) 01시51분46초 KDT 제 목(Title): 이젠 날 그만 괴롭히고.. 자야겠다. 어지러운 이 마음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내일 내가 살 하루는 너무나 치열하다. 휴식이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하루는 눈을 질끈 감고 참아보려 한다. -=-=-=-=-=- 이렇게 일생이 가겠지.... -ice ice Jan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