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9월17일(일) 20시40분08초 KD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아.. 아주 피곤했던 날이다.. 돌아오던 버스간에서 졸지를 않나.. 야한 영화가 돌아가는데도 졸리운 눈으로 보지를 않나.. 쩝쩝..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나도 역시 각박하게 돌아간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다.. 더불어 말도 좀 천천히 해야겠다.. 급한 마음이 말도 빠르게 하니.. 잉.. 오늘의 주제.. 여유를 갖자 & 말은 느리게 하자. :)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