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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x)
날 짜 (Date): 1995년09월15일(금) 18시18분57초 KDT
제 목(Title): q�



나의 모습.. 

거울을 봐도.. 웃지 않는모습들.. 

왜 이렇게 변하는걸까?? 

그렇게 많이 우서버리던.. 것들을.. 

이젠.. 삭막하게 대한다.. 

아구아구.. 사는게 몬지라는생각두 들구.. 

오늘.. 언니에게 바람맞구..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게 여기들어 왔다.. 

그리구.. 허탈함.. 느끼구있다.. 

내가 원했던게 도데체 뭔지. 모르겠다.. 

친구들은 변하구 있는나의 모습보며.. 

좋게 변하구 있다구하지만.. 

난.. 무언가를 저버리고 있는느낌이다.. 

두가지의 벽.. 

세상과.. 다른 삶을 살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타협을할것인가의 사이에서.. 

타협하구 있는자신을 바라봄 같이.. 

나를 허무러뜨리는건 없다.. 

교수님을 찾아가 뵐.. 면목두 없다.. 

교수님께선 전화하시면 서 오라하시지만.. 

난.. 갈수 없다.. 

돌아가구 싶지 않은나와.. 

돌아가라고.. 끄는 어떤힘사이에서난.. 

그저.. 그저 .버티고 있을뿐.. 

모르겠다.. 모가몬지.. 

아구..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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