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고운 세상 �x) 날 짜 (Date): 1995년09월08일(금) 22시28분08초 KDT 제 목(Title): 아다이스니임.. 앙.. 저두 그래요.. 세상에 섞여 살자니. 세상이 넘 거세보이구.. 혼자서 그렇게 떨어져있자니.. 넘 외로운 느낌에다가.. 슬프구.. 에궁.. 오날 또 일기를 썼네요. 그렇지만. 항상 따스한 맘으루.. 살아가는거.. 잊지 않을려구 해여.. 세상이.. 어둡기 보담.. 밝구 곱다구 생각하구 싶구여� 저의 기대.. 깨지지 말길 바랄.. 이져.. 픗픗..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