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bebe (끼와깡)
날 짜 (Date): 1996년03월22일(금) 17시33분25초 KST
제 목(Title): 삐~



난 참 주책인가보다.

삐~ 장만한지 두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게 신기하고

신경이 쓰일수가..

어젯밤. 

별 시답지 않은 삐~가 울렸다. 새벽두시인가..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누군가가 그 시간에 잠두 않자구 (아마도 축구보느라..) 있다가 

그래. 문득 내 생각이 났었겠지. 흐흐.. 내 생각이라..

삐리릭~삐리릭~ 원래 잠잘때 진동으루 해놓다가 어젠 축구보다 잠이 들은 이유로

그 소릴듣구 일어나야만 했다.

그 잠결에 전화기를 찾아 번호를 눌렀던 나. 후후.. 뫄아. 신경이 쓰인게지.

그 일분삼십초 동안 이승철의 잠도오지않는밤이 가득 들어가 있었다.

누굴까..

곤석~일까.. 전석~일까.. 아님. 그놈일까??

아직 풀리지 않는 신비(푸하하)로 있다.

물론 조놈 요놈 물어볼수두 있지만 모.. 자진고백하기전엔 묻지 않을꼬다.

흐흐.. 이런 사소로움.

난 왜 이런것들이 한없이 즐거울까.

내 새벽잡을 설치고도.. 흐뭇한 이유는 모지?

후후..

아마도 그놈이 아닐런지.. 하는 기대감?

주책이다. 그만써야지.


                                                끼깡이라고하지.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