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ish (별똥별)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13시23분11초 KDT 제 목(Title): 음... 어제 오늘..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메일을 띄웠다. 크리스마스카드처럼.. 간단하게.. 소식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그러고나니깐.. 기분이 좋다.. 명절이라는 거... 무슨무슨 날이라는 게... 그래서 필요한가 보다.. 그동안 무심했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여러분도 즐겁고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