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하늘바라기�x)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12시32분24초 KDT 제 목(Title): 눈을감아요님임~` 고마와요.. 그래요. 사람을 믿는다는거.. 참 귀한일인거 같아요.. 조언.. 감사하네요.. 히히히.. 앙.. 막 슬퍼졌드랬어요.. 픗픗.. 기분 이 좋다가 만다는거.. 그런건 아무것두 아니죠.. 그냥. 제가 믿고있던.. 어떤 신념.. 깨진다는게 .. 무서울뿐이었어요.. 히히. 저두 . 기대를ㄲㅒ뜨리지 않도록.. 노력해야되겠다는생각.. 히히. 드네요.. 앙.. 하긴. 저두. 좀 많이 모자라서리. 노력을해야겠죠?? 고맙다는생각뿐이네요.. 눈을감아요님께..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