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하늘바라기�x)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12시26분20초 KDT 제 목(Title): 순수하게 바라보기 그래.. 순수하게 바라본거.. 나 쁜거 아니라느생각들어.. 기대가 깨지지말기를바랄뿐이야.. 난.. 정말.. 그런 나의 믿음.. ㄲㅒ지지말았음 좋겠다.. 정말루.. 그것이 ㄲㅒ지는순간..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는것 조차두.. 난 견디기 힘들기때문이야.. 멧세지를지우구.. 울어버렸어.. 왜일까?? 히히. 첨.. 으루.. 그런 소릴 들었드랬엉.. 히히히.. 난. 너무 감상적이라.. 그리구.. 잘믿기ㄸㅒㅁ에.. 그런건지두 모르지.. 이젠.. 난.내일을 해야겠다.. 나의일.. 그래. . 결코 나를 잊지않으시는.. 하나님..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하는분,, 힛.. 그분땜에. 내가.. 사람들.. 순수하구.. 그리구.. 좋게 바라보게되는것 같아.. 지금두.. 그분을 생각하며.. 부디.. 부디..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바랄뿐이다.. 히히. 내 맘. 하나님은 이해하실꺼야. 훗..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