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하늘바라기�x)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11시45분41초 KDT 제 목(Title): 기분 좋다 말았다.. 히히. 어떤 조언?? 음냘. 세상은 너무 무섭다.. 는생각이 들정도루.. 난.. 사람을 넘 잘믿나보다.. 그냥. 순수하게.. 그리구,, 성경에서의 말처럼.. 서로를 아끼구 자기몸과같이.. 귀히여기는거.. 내가. 배워왔던.. 그리구.. 내 맘속에 간직하구 싶었던.. 그 말씀.. 그대로는 살지 못하는걸까?? 그럼 이제부텀.. 의심하구.. 그 렇게 살아야할까?? 왜 ?? 왜 그렇게 날.. 날 그렇게 만들어가는거지?? 왜?? 왜냐구????? 지금 눈앞을 가리는건 또 모냥?? 잉.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