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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alf)
날 짜 (Date): 1996년03월17일(일) 14시14분53초 KST
제 목(Title): 혼자 있는다느 것


  지금 누나집에 ㅅ혼자 있다/ 과제를 해야 하는데 왠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건 주말만 되면 일어나는 현상이다

 누군가 외부의 사람과 연결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다시 컴퓨터 앞에 앉는다.

 키즈에 들ㅇ어오고 나서  내 동무에게 한 한 달만에 연락을 한다 .

 녀석은 새로 산 노트북에 푹 빠져 있단다.

 전화비 안내고 하이텔과 같은 통신망을 이용해서 게임 같은 것도 다운 받는다나.

 누군가와 만나서 함께 점심이라도 먹고 싶지만 과제를 하고 나가야 하며

 한  번 나가면 다시 이곳에 오기가 귀찮다는 생각에 선뜻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점심 시간을 넘겨 버렸다./

물을 마시고 싶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나면 좀 맘이 편안해지려는ㄷ지


 전에 생각했듯이 addict reminence  가 일어날까 두렵다/

이 영어가 맞는것인지 나는 모른뇬�





 갑자기 글씨가 이상해진다,
금단 현상이 무슨 syndrom이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긴 하는데,

에이 모르겠다.넘어가자.

이만 쓰고 나간다./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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