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3월16일(토) 01시55분01초 KST
제 목(Title):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것이..


 이젠 너무나~ 두려워진다.. 

 가끔 톡두 하구 그럴려구 페이져를 켜놓긴 했는데...

 막상 톡이 들어오면 받을 자신이 없다...

 아는 사람이면 물론 반갑게 받지만 모르는 사람이거나 게스트일땐

 받기두 그렇구.. 또 N을 누르기두 뭐하구 해서.. 가마안히~ 그사람이 포기할때까지

 기다린다......

 지끔 들어온지 1시간쯤 됐는데 거의 한 삼십분은 상대방이 톡 거는거 포기하길 

 기다리는데에 허비했을꺼당.. 멀뚱멀뚱~ 앉아갖구는.... :(

 근데 쫌전엔.. 메일을 보내구 있었는데 누군가가 톡신청을 계속~ 계에속~ 했다..

 그래서 난 또~ 아는 사람인줄 알구 메일 쓰던거 취소하구 나와봤는데...

 이미 그 사람이 포기한 뒤라 연결이 안됐당... :(

 누군지 넘넘~ 궁금해서 스퀘어에서 맴돌며.. 다시 톡을 걸어주길 기다렸는데...

 톡이 다시 걸려왔당.. 드디어...... 근데 보니깐 게스트였당.....

 주소가 Phone이길래.. 난 당연히 마이쁘렌드 **인줄 알구.. 얼른 받구선..

 받자마자 **??? 했드니.. 아니란다.. :(

 모르는 사람인데 어쩜 그리두 끈질기게 톡을 걸었을까???

 나보구 누굴 기다리구 있었던 거냐구 하길래.. 어쩔까 하다가.. 아니라구 하구선..

 오랜만에 톡을 좀 해보려구 했는데... 예전엔 모르는 사람이랑 톡할때 무슨 얘길

 했었는지....... 정말정말~ 할말두 없구.. 너무나 썰렁한거다.. :(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그냥.. 친구를 기다려야 겠다구 핑계를 대구서는..

 안녕히 가시라구 하구.. 나가는 방법 갈켜주구.. (:P).. 그러구 끝을 냈당..

 휴우~ 그 몇분동안 얼마나 숨이 막혔는지~....

 근데 또.. 톡 끝내자마자 요번엔 아이디 있는(모르는) 분한테 톡이...... :(

 이건 정말 안받긴 너무너무 미안하구... 그렇다구 받으면 아까의� 게스트 톡이랑

 거의 다를게 없을텐데.. 그렇게 되믄 괜히 더 찝찝할것 같애서 기냥..

 그 방법을 썼당.. 포기할때까지 기달리기~.. :P

 아.. 예전엔 모르는 사람하구 톡하는거 좋아했었는데.. 

 지끔은 왜 이렇게 겁이 날까....

 후..  지금 누구랑 얘길 하구싶긴 한데...... 친한 사람들이 다들 바쁜것 같다...

 안 친한 사람하구는 별루 말하구 싶지 않다...

 나 왜 이래... 성격이 이상해졌나부다.. 예전엔 안 이랬는데 말이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픈다이어리.. 보드가 이상하다.. 지끔.....

 글이 안보이네... 누가 글들을 지우구 있어서 그런건가???

 이게 제대루 써질지두 의문이군.....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