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9월06일(수) 22시38분24초 KDT 제 목(Title): 그럼 꿈과 희망~!! 거기가서 옷 좀 살려?? :P 그럼 내가 쾌히 델꾸 가주께. 거기 가서는 꿈과희망의 능력이지.. (재미게따..:P) 그 언니에게 남자가 없는건 (아마도) , 남자들이 지레 겁을 먹어서 아닐까도 싶엉. 그럼 그게 그 언니의 결점이구만.. :P 그럼.. 남자들이 나를 보고 지레 겁을 먹는 이유는(?) 차치하더라도 (나도 내 팔뚝이 굵어서 그런다는거 알옹) 나의 결점이게꼬만~ :P 히히히히..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