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ubisef (챠우야요)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7시23분32초 KST 제 목(Title): 오늘일기 오늘 새벽출근길은 유난히 상쾌했다 어쩌면 어제 머리를 짧게 깎은 탓일지도 모르겠다 .. 머리를 짧게 깍은 며칠동안은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이 잘되는편이다 .. 가끔이 이런 나를 보면서 전생에 히말라야에 살던 수도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매번하곤한다 .. 그동안 나를 너무 버려두었던것 같다 . 회사 출근이 이르고 일이 바쁘다는핑계를 대곤했지만 깨끗한 내모습을 보여줄 사람이 없어져 버린 이유가 더클것이다 .. 이제는 점심때 하는 농구에 익숙해져간다. 오늘은 참 멋있는 편지를 받았다 .. 그렇케 멋있는 편지를 쓸수있는사람이면 마음도 아름다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사탕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오늘은 그이상 마음이 즐거워 졌다 .. 집에가는길에 씨디를 하나 사야겠다 ..스팅 6집을 .. 오늘밤엔 일찍 잘수있을까 ? 그럼 소주도 한명 사가지고 가야겠다 .. 내일은 실 엠티를 가니까 오래간만에 여덜씨까지 잘수있으니까 .. 자꾸 우크라이나 생각이난다 ... 가고 싶다 ... 나따샤는 잘있을까 ? 하치토리안은 여전히 술을많이 마실까 ? 오늘일기 끝 다스비다냐 두루지야~~~ // ///// ////// // //____ // "IF the Universe Is the Answer /// //// ////////////> What is the Question ?" // // // // 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