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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Amorvie (- 초롱이 -)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9시42분33초 KST
제 목(Title): 벌써..



낼이면 이번 학기 들어 첫 퀴즈를 본다.. 고분자..

지금까지 3시간 들었지만..

교수님ㅂ꼈� 수업이라긴 보단..

introduction시간으로 고분자가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

어떤 분야에 쓰이는지에 대한 OHP 수업이었다..

내일 퀴즈가 노멘클러처 인데..(즉 고분자의 이름붙이기..)

교수님이 보라고 한 어펜딕스를 보면 약 80여개가..

그것도 간단한 것들이 아닌.. 끼이다란~~~

유기 한지도 버얼써 2년이 지나..

게다가 난 지난 반 년간 화학과는 아주 먼 세계서 살다 와서리..

그나마 알고 있는 것들도 다 까 묵었는데..

오늘 또 달달 외우기를 실시해야만 하는구나.. 흑흑..

이학년 때 유기 들을 때도 죽어라 외우기 운동했는데..

여전하다니.. :(

내일은 중1 과외를 처음으로 하는데..

좀전에 영어책을 한번 쭈욱 훑었는데..

흑흑..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넘 쉬워서..

모라고 설명해 줘야 하나????

그럼 인제 가서 외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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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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