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sitive (Lightness)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9시28분45초 KST 제 목(Title): 아직은 덜하지만 그래두 한참동안 자유로운 생활에 젖어있다가 규칙적이고 통제적이라 할 수 있는 생활을 하니 좀 힘들기도 하고 생활이 타이트 해져서 좋은거 같기두 하구 그렇다. 아직은 분위기가 좀 낯설어서 긴장속에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지만...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모든 생활이 다 만족스럽지만...한가지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없다는게 너무 허전하다.. 연락두 잘 안 되구.. 뭔가 옆에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 아직은 없다는것이 좀 힘들다. 동기들하고 빨리 친해져야지.. 이제 조금씩 나를 찾아가는거 같다. 살면서 때를 기다릴줄 아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욱 더 그런 기다림을 잘해 낼 수 있는 훈련을 계속해서 쌓아가야 할것 같다. 뭔가 쓰고픈 말은 많지만 꺼내놓기가 싫다. 요샌 될 수 있으면 생각을 안 하면서 살려고 한다. 필요한 생각 외에는... 그만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