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8시00분35초 KST 제 목(Title): 서울사는 사람들은 눈이 온다고 무지 좋아하나보다. 물론, 내가 직접거기 있던건 아니지만, 눈이 오긴 왔나보다 . 삼월의 중순에 내리는 눈이라. 굉장히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할거 같다. 여기 대전은 눈이나 비는 아직 오진 않아서인지 , 그냥 을씨년스러운 날씨만이 계속되고 있다. 잿빛하늘에 간간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바람은 곳 비를 한차례 뿌릴것만도 같은데 ... 벌써 저녁이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금은 아주 깜깜한 시간이었는데 , 아마 이번에 내린 눈을 끝으로 매서웠던 겨울의 마지막이가고, 새로운 봄이 왔으면 좋겠다 . 비나 한차례 내리면 좋으련만 ..... 쏴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