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edhill ()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1시14분16초 KST 제 목(Title): [Re]바쁘게~ 후훗.... 엘지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런 생각을 했지요... 나도 바쁘게 사는게 좋은데....막상 바빠지고 나니깐... 너무 힘들고...당장 몸이 고단해서..다 때려치우고 싶고... 하지만...전 그래도 아직 힘이 남아 있나봐요... 2개의 모임에 가입하고 있는데...또하나의 학술모임에 관심을 보였더니.. "야! 넌 바쁘지도 않냐??" 라고 소리지르는 친구의 목소리에...'아..참 나 바쁜거지...'라고 깨달았거든요....히힛... 모....지혜로운 여자는 시간을 잘 쪼개 쓸줄 안다....라는 말이 있대요..:P 그러니깐...엘지님도 시간을 잘 쓰실줄 믿어요...:) 엘지님 화이팅~~~~~~~~ ===================================================================== 태양이 모든것을 붉게 물들이며 서쪽으로 넘어갈때.. 나의 언덕은 거의 다 타오른 장작처럼 붉게 물들며.. 내 가슴 속의 아픔까지도 모두 태워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