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sther ()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0시22분08초 KST 제 목(Title): 앓으면서... 늘 계절이 찾아 오듯 나를 찾는 불청객이 이젠 나의 손님으로 자리 잡았다 그 손님으로 인해 가끔은 여유롭게 날 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또 때론 지나온 시간들도 돌아보고. 더불어 그 손님은 늘 외로움을 동반 하고서 날 찾는다. 이젠 그 손님이 나의 한 부분이 된듯 하고. 계절을 맞는 준비를 할수 있는 시간도 되고... "감기 와 몸살" 이젠 나의 얄미운 친구로 변해 가고 있다. ~~~~~~~~~~~~~~~~~~~~~~~~~* 눈 멀어야 가까이 볼수 있다면, 눈 멀게 하소서 너무 많이 사랑함도 죄 이라면, 죄인이게 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