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ngels (쿵후소년)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01시44분55초 KST 제 목(Title): 시간. 오늘같은 날에도 시간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계속 흐른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변함없이 흐르는 그 시간의 물줄기. 그 변함없는 물줄기에도 나에게 소중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 또한 신기하다. 흘러가버린 그 물줄기를 나는 돌이키지 못하지만, 그 무엇이 되어 내속에 남아 있고, 잡을 수 없는 그것을 나는 오늘도 안타까워한다.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나날들을 기약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