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qwerty) 날 짜 (Date): 1996년03월09일(토) 21시16분04초 KST 제 목(Title): 일주일을 보내고. 대 학에 들어온 지가 일주일이 되었다. 앞으로 주어진 많은 시간들을 보낼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관찰하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이제부터는 슬슬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할 차례이다. 벌써 내게는 학교에서 주어진 과제가 있는데 그것에 손을 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음은 왜 일까? 생각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반드시 하게 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생각하기가 겁이 난다/ 사실은 쓸 말이 없는데 조금이라도 무슨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글씨를 썼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애/써야지....... 마구 일을 벌리고 싶으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