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yaikiki (심심해)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23시11분36초 KST 제 목(Title): 냉장고에 들어갈려다만 오늘 너무너무 너무너무 우울해.... 냉장고문을 보곤 냉장고에 한 며칠 들어가 있을까? 오늘 일기보드에서 이런소리 하면 굉장히 나쁜놈이 될 것 같지만 정말이지 그래 금성무처럼 굉장히 많이 뛰었어(금성무처럼 뛰면 많이 못 뛰지.난 알아) 눈물의 울음은 내 몸을 빠져나갔어도 눈물의 찌꺼기는 고스란히 남겨져있네.. 뭐지뭐지뭐지..... 그리고 아기여우님..... 음....모르겠어요... 지난 겨울에 전 이모님을 잃었어요..아주 젊은 이모님을.... 음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어요..몰라요..마지막 문병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멍하게 있다가...... 그때 벌써 어찌할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아기여우님 많은 약이지만 굉장한 가능성이 있는거구.... 전 아기여우님이 굉장히 보고싶고.... 그러니까....그냥 편히 계세요.....그러면 또 어느샌가 하면서 깨끗이 나으실거니까요... 어린시절 넘어져서 울다 자고일어나면 말짱해지듯이요.. 기도드릴께요....이번주부텀 미사에 꼭 참석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