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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0시45분16초 KST
제 목(Title): 장난 치기 싫어~


내 조카애는 이제 가장 얄밉다는 5섯살이다.

이 애는 심심하면... 전화해서

이모 뭐해?

나 놀러가면 안되? 이모.. 

하면서.. 어눌한 말로 나에게 장난을 친다.

오늘 저녁에 우리집에 놀러 온다고 하는데..

오늘도 잠은 다 잤군..

아~~~

정말.. 장난꾸러기 조카는.. 이쁜 반면에..

나를 너무 못살게 군다.

나를 무슨 남자로 아나? 매일 전쟁놀이.. 씨름..등등..

아구구...벌써 허리 아프네..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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