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ubisef (챠우야요)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8시30분43초 KST 제 목(Title): 배부른 하루 오랜만에 학교근처에 갔다 .. 물론 내가 다녔던 곳은 아니지만, 지나다니는 학생들을 보며 즐거웠다 ..흐흐흐 그부근에서 밥과 술을 먹었다. 역시 비오는 날은 술을마셔야 돼. 보통 주린 배를 부여잡고 귀가 할때는 집에오는길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술을 한잔 한탓도 있겠지만, 배도 부르고 평소보다 먼 거리 였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했다 .. 역시 배고픔은 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것 같다 ..술도 있어야지 그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 .. 사람인가보다 .. 사람을 만날수있어서 배부른 하루였다 .. 이제는 정말로 누군가가 필요한 때가 되었나부다 .. // ///// ////// // //____ // "IF the Universe Is the Answer /// //// ////////////> What is the Question ?" // // // // 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