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esse (카아레이서) 날 짜 (Date): 1996년03월03일(일) 14시37분21초 KST 제 목(Title): 운전하고파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운전을 하고 싶어졌다. 아마도 당구를 첨 배웠을때 너무 재미있었던 경험과 비슷하다.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첨엔 겁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서서히 재미있는 일로 변하고 있다. 오늘도 차를 끌고 나와 무작정 헤메다 결국에 도착한 곳은 학교였다. 쩝. 한심하기도 하지. 기껏 간다는 곳이 학교라니. 차안에 소형 텔레비젼을 켜놓고 농구를 보는 맛도 아주 그만인데 오랜만에 휴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