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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나루프할래)
날 짜 (Date): 1996년03월01일(금) 02시02분49초 KST
제 목(Title): 좀전에 모하나 읽고.



기분이 무지 좋아졌다. 천년의 싸랑인가...

모, 그 천년간의 사랑이 맘에 듣다는건 아니고..

이쁘게 오래 오래 살아야지.. 그㉭게 일찍가면 어쩌라고.. 쩝

난, 그보다 가끔 가끔 그들 사이의 행복함을 나타내는 말들 하나 하나가 

맘에 든다고 할까. 단어들이, 예븐 말들 같아서..

음, 가끔 우울한 부분도 있던데. 모 빨리 읽어서 넘겨버렸지.

그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꼭 내게 전해 오는듯한 기분.

정말 깨어버릴까봐 마음졸이는 .. 

단 얼마간의 정말 얼마간의 행복이 예정되있다면..

누구나 그 사람같이 인내하고 , 지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겠지..

근데, 누구나 그걸 모른다는거지.. 

그냥, 있을꺼라고 막연한 암시를 주는거야.. 

밝고 행복하게 살수 있겠지...


어, 그냥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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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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