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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kwak)
날 짜 (Date): 1996년03월01일(금) 02시35분51초 KST
제 목(Title): 안부 전화 이야기


B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안 계신 사이, 전화통을 부ㅌ들고 서울에 
올라왔을 때 연락할 

수 있는 동무들의 전화번호를 알아내려고 시외 전화를 무척 많이 걸었다.

나는 그렇게 많이 걸었건만 애들이 나에게 건 경우는 없었다.아니,

한 경우는 있어ㅆ구나.경찰대에 재수해서 입학한 녀석이 안부 전화를 걸어주어ㅆ다.

무척 고마왔다.

문득 내 동무들(북한 사람들이 슨다고 아상한 말은 아니다.'어깨동무'에서처럼 
고운 우리말이어ㅆ는데 요즘엔 한자말인 '친구'가 훨씬 많이 쓰인다고 
안타까워하는글을 읽으적이 있다.)
 
은 얼마나 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얼마 이ㅆ으면 누님의 혼인식이고 그ㄸㅐ 
도와줄 
 
동무들이 필요한\데, 녀석들이 대부분 서울에 이ㅆ어서 내려오라고 하기가 
뭐ㅆ하다.

하기\ㄴ 나라면  내려갈 거니까 다른 녀석들도 내려올까?

약간 고민이 되네.




                         작은이가 되고자하나, 
                         작ㄴ\은이들의 큰 힘을 믿는

 
                         사람이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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