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arol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0시12분18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나도 놀이기구의 경지에~~ 어제는 내가 무지무지 싫어하는 롯데월드에 갔다. 음야 근데 이제 무지무지 좋아할거 같아~~~~~~~~ 어렸을때 그래 한번은 타고 죽어야지 어떤건지도 모르고 죽으면 넘 억울하잖아? 하고 큰맘 먹고 탄 프렌치레벌루션 때문에 일주일을 아팠던 기억을 뒤로하고 현주의 꾐에 빠져 빅6를 탔다. 옛날처럼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던것 같다 다시 탈 생각이 또 들지는 않을거 같지만 사람은 자꾸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는건가 영화들이 더 폭력적이 되어가고 놀이기구들이 더 스릴넘치게 만들어지고 우리의 감각도 감기바이러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 큰 자극이 필요해지고... 이제 우리는 어떤거에서 기쁨과 스릴을 맛볼수 있을까? 좋은아침 좋은하루~~~~~~ 월요병은 물러가라가라가라!!! Ca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