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01시47분03초 KST 제 목(Title): 믿음 나랑 내 친구는 서로를 믿는다. 말을 안해도 그걸 알수가 있다. 난 그게 너무 기분이 좋다.. 서로에 관한 믿음... 그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 아무리 친구걱정을 해도.. 난 그 아일 아니까 그만큼 걱정이 안된다. 잘 해나가는 아이니까.. 예전에 친구때매 딱 한번 걱정을 한적이 있었다. 대학 4학년때.. 그때 딱 한번 얘기했다. 그리곤 한번도없다. 난 안다 내 친구.. 어떨거란거.. 친구도 나에게 그렇다. 말없이 날 믿어준다.. 내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없이 날 믿어주는게 고마울따름이다.. 아까 낮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그런 얘길했다. :)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어제 못한 얘기들을 했다. 어젠 친구 둘이 생일이라 ..정말 오랜만에 모두 함께 만났었는데 얘길 많이 하진 못했었다. 여럿이 친해도 더 친한 사람이 있기 마련인걸까..? 날 믿어주고.. 얘기해주는 친구가 좋다.. 난 내 친구 따라갈라면 아직도 멀었다.. 친구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행복하길...... 이런 친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좋다.. :) ** 낼 전화해야지..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