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미련곰탱이)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01시20분48초 KST 제 목(Title): Re] 술..술....술 미넬바님의 글..대로라면 매일 마셔도 된다는 그 양이 내 주량이니.. 내가 술을 얼마나 못마시는가에 대해 알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술을 왜 마시는지 아직도 모른다. 쓰디 쓴 술을 왜 마시는가? 쓴 술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구? 참 기가 막힌 소리다.. 그렇지만........난 그 쓴 술을 못마셔서..너무 설움을 많이 당했다. 술을 못마시다보니..남들처럼 술을 권하기가 어렵다. 왜나하면..술잔을 권하면..다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대인관계(뭐..심각한건 아니고..그냥..그렇다는 얘기.. 아마도 영업하는 분들이라면..크겠지만)에 좀 영향을 받곤 한다.. 또 내게 권하는 술을 사양하자니..욕을 많이 먹는다.... 군대있을때도 동기들한테 싫은소리 깨나 먹었다. 그렇지만..술값을 안 드니..내 용돈의 낭비가 없었고.. 결혼 하더라도(결혼하게 될 지는 내 스스로도 의문이지만) 술때문에 마누리걱정은 시키지 않을것 같다..헤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