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loop)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01시03분42초 KST 제 목(Title): 옆방 뭐하는거야.. 정말 시끄럽다. 이사가던지 해야지.. 쩝. 무슨 욕을 막 섞어서 이야기하는데, 난또 내가 시끄럽게 해서인줄알고 라면하나 끓이는데도 무지 신경섰는데, 조용할려고 이거 그게 아닌가보다.. 두명즘이 한살마의 말을 듣고 있는데. 한잔 한건가.. 한두잔이 아닌가.. 웃는소리, 싸우는소리, 말리는소리.. 어휴~~~ 저 사람들은 무슨생각하는건가.. 저방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데.. 그 사람들은 사람과의 관계를 잘유지하며 사건가. 매일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리니깐.. 내 방은 전혀 안그렇다. 한달에 한두번의 손님이 있을둥말둥... 전에는 좀 방에 사람들이 드나들던적도 있지만, 그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불평했던거도 아니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기분이 계속든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의 방에 드나드는것을 바라 는건 아닌데... 시끄럽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듯한 그런건 없을까... ##############################################################################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